사)한국전문기자협회 제11회 한국전문인대상에 한국석면안전관리(주) 대상 수상- 23일 KACM(한국석면안전관리(주)) 유재석 회장 대상
[의정부=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한국전문기자협회 경기북부협회(회장 이호갑)가 지난 23일 제11회 한국전문인대상 시상식을 의정부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예전과는 달리 날로 확진세가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 관계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한국전문기자협회 경기북부협회(회장 이호갑)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이 너무도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해오는 와중이지만 시상식을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시상식을 진행하게 됐다며,수상을 축하했다.
어려움속에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경기 의정부시에 소재한 한국석면안전관리(주) 유재석 회장이 한국전문인대상 환경부문에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을 받은 KACM 한국석면안전관리(주)는 지난 1996년 (주)한국크린시스템 위생관리 청소용역을 시발점으로해 소프트워어(주)두울림을 거쳐 두울림C&B에 이어 한국석면안전관리(주)로 법인등록으로 건축석면관리 전문업으로 한번더 도약하는 계기의 회사로써 철거.원상복구.석면관리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소비용.최대효과를 주는 환경업체로써 국민들이 심각한 석면에 오염을 방지해오고 있고, 남다른 노력과 심각한 환경오염에 주범이된 석면을 안전하게 제거해 국민들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는 남다른 평가를 받아 환경부문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KACM 한국석면안전(주)유재석 회장은 석면해체제거 및 건물위생관리 전문 업체로서 건물 내 존재할 수 있는 석면가루를 완벽하게 정화하고, 정화작업 후 가장 깨끗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유지해 관리가 탁월하며, 석면안전관리 업체의 차별성은 아스코 특허공법이다.
‘조치키트’는 소규모 석면자재 보수 및 교체에 최적화된 현장조치 장비세트이다(특허기술 및 장비 탑재). 이동성이 간편하고 소규모 석면자재 해체 특허기술(글로브백)을 사용해 석면자재 파손 시 언제나 응급처치가 가능한 업체이면서.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절대 작업이 대충 진행되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석면전문가들의 기획으로 자체 개발된 통합관리시스템(ASIMS)을 통해 대단위 자체서버를 보유하고 실시간 현장관리 및 리포트를 제작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KACM 한국석면안전관리(주)는 석면안전관리만을 위한 특허와 전문면허 보유로 석면안전관리법, 산안법 및 관련 법령을 준수, 철거, 건설, 상조 등 다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경조사비용지불방법 등 특허도 보유하고 있어,, 새로운 환경 분야에서 까지 연구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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