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관문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개선된다!!○ 12월 28일 천호대로 확장 및 황산 서울방향 중앙버스정류장 개통으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 개선 기대!!○ 미사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마무리 돌입!!
[하남=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2월 28일 아침(04시)부터 황산사거리 교통정체가 해소된다고 밝혔다.
□ 미사지구 마지막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천호대로(상일초교 사거리) 확장”및 “황산 서울방향 중앙버스정류장 개통”으로 황산사거리 교통정체가 해소 된다는 것
□ 하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황산사거리 교통정체의 원인이 해결된 만큼 황산사거리 교통소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상일IC 하부 확장공사(6차로→12차로, 2021년말 준공예정)도 조기개통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 그간 황산사거리는 천호대로(상일초교 사거리) 정체, 버스전용차로 진입 버스와 황산지하차도 진출 차량간 위빙으로 서울방면 정체가 발생하여 미사지구 우회전 대기행렬이 크게 발생하는 등 하남시 주민들이 교통불편을 겪어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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