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랙티브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2020년을 넘어 모두 함께 밝은 미래로’, 새해맞이 미디어 퍼포먼스- 안방에서 즐기는 새로운 형태의 새해맞이 온라인 스트리밍- 2020년 마지막, 안방에서 즐기는 10분간의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융복합 퍼포먼스의 마지막 순간, 다 함께 1월 1일 새해를 맞이하다배우들의 움직임을 캡처해 실시간 영상에 녹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퍼포먼스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2020년을 되짚어 보는 영상과 두 배우의 움직임이 어우러지는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 1월 1일을 맞이하며 끝을 맺는 10분간의 융복합 미디어 퍼포먼스,
◇ 벽면에 투사되는 2020년의 시간들과 새롭게 맞이하는 2021년... 인터랙티브 미디어 파사드 퍼포먼스
◇ 올 연말은 집안에서... 온라인 융복합 퍼포먼스
□ 2020년은 코로나19의 등장으로 함께 하는 모든 것이 그리워진 한 해였다.
□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한 온라인 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 ‘아트 머스트 고 온(ART MUST GO ON)’ 선정작으로, 색다른 기획과 콘셉트로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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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실루엣은 지난 2020년의 시간을 되짚는 영상과 어우러져 현실감과 공감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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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기 직전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2020년을 되돌아보고 퍼포먼스의 마무리와 동시에 새해를 맞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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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V ‘Golden’ 계정(https://twitch.tv/golden)에서 진행된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관객들을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시간을 기준으로 한 스트리밍까지 총 3회 송출된다.
공연 영상은 이후 프로덕션 퓨처브릿지의 유튜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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