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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마싰는 끼니’ 배달 앱 맛집 상위 랭크로 창업 문의 줄이어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17:28]

1인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 ‘마싰는 끼니’ 배달 앱 맛집 상위 랭크로 창업 문의 줄이어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1/01/11 [17:28]

 

 

마싰는 끼니 안산 선부점 내부&외부와 마싰는 끼니의 대표 메뉴들

 

 

 

 

[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가성비 좋은 창업비에 배달음식으로 적합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퓨전 분식 창업 프랜차이즈 ‘마싰는 끼니’가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소규모 창업, 샵인샵, 소자본 창업 예비가맹점들로부터 창업 문의를 연이어 받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망 창업 아이템은 테이크아웃, 배달음식이며 요즘 뜨는 체인점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밖에 소규모 매장을 활용해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 부담을 줄인 소자본 창업과 메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마싰는 끼니’는 마끼&롤, 라멘, 돈까스, 카레, 덮밥 등 다양한 메뉴로 코로나19 사태에도 잘 되는 곳이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직영점 방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1인 창업, 배달 창업, 소규모 창업, 업종 변경 등의 호재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상업, 주택 지역 등 상권에 입점한 매장들이 더 많은 영업 이익을 얻는 것으로 조사됐다.

 


 

퓨전 분식 혼밥 브랜드 ‘마싰는 끼니’는 독창적이며 경쟁력 있는 메뉴 구성으로 홀 전문, 배달 전문 등 매장과 상권에 따라 차별화해 오픈했다. 38%대의 높은 수익률로 안정성을 중시하는 남자 소자본 창업, 여자 소자본 창업 등 아이템을 찾는 최근 창업자들에게도 적합하며 친근감 있는 개그맨 스타 박준형 씨를 메인 모델로 한 매장들이 오픈하며 자연스럽게 지역 랜드마크 매장이 되고 있다.

 


 

다양한 퓨전 메뉴에 분기별 신메뉴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깔끔한 분위기, 저렴한 가격, 다시 찾고 싶은 고급진 맛’으로 유사 아이템이 없는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싰는 끼니’는 자사 브랜드로 업종변경 창업 시에는 활용 가능한 시설물을 최대한 유지해 투자금을 더욱 낮출 수 있다며 점주 체험 행사를 경험하면 1000만원 창업비 지원, 추가로 본사 주거래 은행을 통해 대출 5000만원과 3개월 이자 지원 행사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소 자금으로 오픈 및 업종변경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마싰는끼니’는 전국 30여곳 이상의 매장을 영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가맹점 개설 문의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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