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신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지난 11월 1일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단체 영도맘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신선한 야행(夜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이웃간의 교류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진행됐으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 제공, 수연소리연구원의 재능기부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진행됐다. 고재남 위원장은 “이런 소규모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를 알고,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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