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18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2024년 고향사랑 김장축제’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는 농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농촌 일손돕기, 농촌집 고쳐주기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선 지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향사랑 김장행사에 힘을 보태고자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오는 23일 ‘생거진천 케어팜’에서 열리는 ‘2024년 고향사랑 김장축제’의 김장재료 준비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