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소년재단, ‘Remember 안전의 날’ 직원 워크숍 실시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선포식 및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 가져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포항시청소년재단은 2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포항시청소년재단 직원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선포식을 시작으로 ▲디지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라이선스 교육 ▲베이킹 및 트리허그(Tree Hug) 봉사활동 ▲저녁 식사 및 임직원 간 소통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의식 함양과 확고한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 날 선포식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안전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안전한 청소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포항시청소년재단 임직원은 베이킹 활동 및 트리허그 옷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해 추워지는 날씨 속 온기를 전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안전이라는 최고의 가치 실현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안전 문화를 확립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즐길 수 있는 재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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