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환경교육센터, 지정 기념 첫 수업 '환경아 놀자' 운영기수별 선착순 40명씩 총 120명 모집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원주시 환경교육센터는 센터 지정을 기념해 12월 3일부터 19일까지 환경교육 프로그램 ‘환경아 놀자’를 운영한다. ‘환경아 놀자’ 프로그램은 친환경 제품 만들기, 분리배출 시연 등을 통해 환경에 친근하게 다가가면서 다차시로 구성해 환경에 대한 기본지식을 습득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에너지,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의 중요성, 친환경 소비, 지속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경제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수별 선착순 4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해, 매주 1기수씩 총 3기에 걸쳐 5개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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