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 협회(회장 김학래)는 지난 11월 21일 태백시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전해달라며 해피나눔박스(라면, 육개장, 고추장, 된장 등 식품, 5㎏) 100상자를 기탁했다. 김학래 회장은 “태백과의 인연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 경로당 어르신들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방송 코미디언 협회는 2010년 10월에 창립해 한국방송 코미디를 위한 활동에 매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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