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월 20일 연말 콘서트 ‘불타는 금요일 경지와 노라조’를 계양문화회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천문화재단 공모사업인 ‘2024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으로 계양문화회관과 함께하고 있는 상주단체 퓨전국악밴드 ‘경지’가, 방송과 공연장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인기가수 듀오 ‘노라조’와 함께 계양구 주민을 찾아온다. 티켓은 1층 전석 1만 원이며, 12월 12일까지 사전예매 시에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엔티켓을 통해 온라인 예매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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