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전원이 요한계시록 통달”… 서울야고보지파, 성경 시험으로 신앙적 자부심↑“계시록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계 22:18~19)”
전 성도 성경 시험 97% 응시… 90점 이상자 99.9% 신앙의 본질인 ‘말씀’으로 변화된 성도들 실상시대 열어가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지파장 신규수)는 최근 전 성도를 대상으로 요한계시록 전장과 신약 4복음서의 예언을 중심으로 한 성경시험을 꾸준히 실시하며,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신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서울야고보지파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인 맞음 확인 시험’에 매주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 성도 절대다수가 90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수준 높은 신앙 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시험은 요한계시록 전장을 통달하고 실상 계시를 바로 아는 신앙을 확립하기 위해 치러진다. 초·중·고 교육과정을 마친 뒤 수료시험을 통해 입교한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생활 속에 새기고 실천하는 훈련까지 연착륙이 이어진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를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인치는 과정이며,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는 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말씀을 향한 성도들의 몰입도와 수준 높은 신앙의식을 보여주는 수치다.
이러한 실천의 중심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강조하는 계시록의 참뜻과 성경 중심의 신앙관이 있다.
이현석 장년회 성도는 “인 맞음 시험은 단순한 지식 평가가 아니라, 신앙의 중심을 다시 붙드는 시간”이라며 “말씀 한 구절 한 구절 새기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된다. 이러한 신앙관 확립은 그 어떤 기성교회를 다녔을 때도 해보지 못했던 경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70대인 유병모 성도는 “인 맞음 시험은 단지 점수를 위한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주신 계시록을 깨달으며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더 밀접해지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말씀을 쓰고 읽고 기도하며 마음에 새기는 과정이 정말 깊은 묵상이 된다. 계시록 만큼은 그 누구와 토론하더라도 자신있게 설명하고 알릴 수 있다. 어떤 교회에서 이렇게 평신도까지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겠느냐”고 반문했다.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말씀 중심의 바른 신앙 실천을 통해 성도 한 명 한 명이 ‘걸어 다니는 성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요한계시록의 실상과 계시를 올바르게 증거하며, 성경에 근거한 믿음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참뜻과 실체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계시록이 이뤄질 때 그 현장에서 계시록 전장이 이뤄진 실상을 직접 보고 들은 증인을 통해 증거 받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계시록이 이뤄진 실체를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기에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 이것이 어떻게 참신앙이라 할 수 있겠는가”라고 짚었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의 이단 논란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기준 삼아 자신들의 교리를 검증해달라고 주장한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라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건 옳지 않다”고 기준을 제시하며 빗장을 내려놓은 폭넓은 대화와 교류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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