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흐린물 수난사고 대비 구조 훈련 실시○ 흐린물 수중탐색 훈련 통해 제로 시야 대응력 강화
○ 정기적 구조훈련으로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 제고
[고양=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일산소방서(서장 권웅)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흐린물 수난사고에 대비하여 수중탐색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잠수 풀장에서 진행한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의 시야를 가린 채 진행된 수중 훈련으로 물속의 흐린 시야 혹은 제로 시야 상황에서의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하여 흐린물 수중항법 및 신속동료구조 훈련 위주로 진행되었다.
주요 훈련내용으로 ▲잠수 기본 이론교육 및 수신호 훈련 ▲흐린물 수중 탐색법(잭스테이, 원형, 반원) ▲동료다이버 구조 절차 숙지 등이다.
권웅 일산소방서장은 “흐린물 수난사고는 수중 시야 확보가 어려워 구조대원들에게도 고난도 활동으로 흐린 시야에 적응하는 훈련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정기적인 수난 훈련을 통해 여름철 수난사고 및 실종자 발생 등의 상황에서 구조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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