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국산업안전뉴스 김기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11시 25분, 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와 기후 위기 대응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는다. 오 시장은 기후 위기는 생태계는 물론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며, ‘기독교 대한예수교장로회’의 1회용품 없는 교회·교회 건물 온실가스 감축 추진·기후 위기 대응 교육 등 구체적인 실천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법인명 : 한국산업안전뉴스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471-2 2층 | 대표전화 : 031-572-7620 | 팩스 : 031-572-7621
제호 : 한국산업안전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2606 | 발행일 : 2020-07-15 | 등록일 : 2020-07-15 | 발행·편집인 : 박혜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진
후원계좌 : 110-392-618023신한은행
한국산업안전뉴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한국산업안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제호 : 한국산업안전뉴스 | 등록번호 : 경기 아 52606 | 발행일 : 2020-07-15 | 등록일 : 2020-07-15 | 발행·편집인 : 박혜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진
후원계좌 : 110-392-618023신한은행
한국산업안전뉴스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한국산업안전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