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최민희, 을 김병주, 병 김용민 후보입니다. 

저희는 민주당 경선혁명의 바람을 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각자 대한민국의 언론, 안보, 검찰 개혁을 이끌어 온 후보들인 저희 팀 이름은 '개혁3남매'로 했습니다.     

반드시 22대 총선에서 완승하여 경선혁명을 대한민국의 개혁, 남양주의 발전으로 완성하겠습니다.  

윤석열 정부 이후 모든 분야에서 대한민국은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민생은 파탄났고, 경제는 추락했고, 국격은 상실됐습니다. 

저희는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에 맞서 치열하게 싸워왔고, 앞으로도 싸워나갈 것입니다.

반성도 책임도 의지도 없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막고, 대한민국을 다시 세우겠습니다. 

우리 남양주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교통혁명사업과 스포츠문화 콤플렉스 유치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합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남양주 발전을 견인하고, 통합해야 할 남양주 정치권은 혼란스럽습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만들어 주신 국회의원과 전 시장 모두 당적을 바꾸고 주민들의 기대를 저버렸습니다. 

저희 개혁 3남매는 이 혼돈과 혼란을 수습하고, 행복도시 남양주를 위한 공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시민들께 한 약속도 한팀으로 지켜 나갈 것입니다. 개별적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됐던 남양주의 각종 사업도 통합해 속도감 있게, 추진력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남양주 시민여러분, 4.10 총선은 후안무치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우리 개혁 원팀의 4.10 총선 승리는 남양주 변화와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개혁벨트는 남양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