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화합을 위한 교류 활동해미 X 아산 청소년 뜨거운 우정 이어가
[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V.I.P는 지난 6월 8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아랑과 함께 청소년 문화 증진을 위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활동은 V.I.P 청소년 10명, 청아랑 15명 총 27명이 참여하여 각 지역의 청소년 문화 및 레크레이션을 통해 화합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해미청소년문화의집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과의 교류활동이 발전되어 청소년운영위원회 뿐만 아니라 동아리와 프로그램까지 확대하여 더 큰 교류활동을 마련하고자 한다. 김○봄 V.I.P 위원장은 “이번 교류활동을 통해 타 기관의 시설 공간 배치와 위원회 운영 그리고 각 기관의 문화를 공유하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이○수는 “앞으로 지역 간 교류활동을 통해 타 지역의 청소년을 이해하고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 이라며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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