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참참에프앤비는 17일 증평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340kg(10kg 14포·20kg 10포, 9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서덕종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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