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두산테스나 안성사업장은 지난 25일 사업장이 위치한 원곡면 동문마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두산테스나 임직원 41명은 동문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다양한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리는데 힘을 보탰다. 원곡면은 민간기업의 자발적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독려하여 주민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를 구축, 기업과 주민들이 서로 협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마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김광진 원곡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문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두산테스나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업과 주민들의 행복한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