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암남동주민센터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수방용 모래주머니 300개를 지난 5일 제작했다. 이날 공공근로사업을 활용, 해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 대비를 완벽히 하고자 지금까지 약 1천 6백 개 모래주머니 제작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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