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남구는 7월 23일 남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희망 금융복지지원센터 차장을 초빙하여 보호종료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금융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신용관리, 금융거래, 돈 관리의 중요성에 대하여 다루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자립역량을 강화코자 했다. 아동들은 금융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앞으로도 남구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사회인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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