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남부민1동 행복나눔 사랑회와 새마을부녀회는 7월 25일 손수 조리한 ‘똑! 똑! 한끼’반찬(4종)을 관내 홀몸노인, 중장년 단독 세대 등 고독사 위험군 30세대에 전달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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