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시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미리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미리내 평생학습센터는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캘리그라피·천아트·스마트폰 중급 교실을 총 25회 운영하였으며 지역주민 47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캘리그라피 작품 17점과 손수건·앞치마·휴지케이스·에코백 등에 그린 천아트 작품 26점을 선보여 총 43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신현국 장전1동장은“수강생이 직접 참여하여 전시회를 준비하고 주민과 공유할 기회를 마련해주신 강사님과 수강생들께 감사하다”라며, “2025년에도 다양한 주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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