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대연동 그리다아트 미술학원에서 드림스타트 유아 대상 미술 프로그램 ‘꿈꾸는 꼬마 예술가’를 진행했다. 아동의 창의력 및 표현력 향상을 위하여 추진한 이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유아 15명이 참여했으며 여름맞이 비치백과 모자를 직접 꾸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진행 후 참여아동들은 “내가 직접 원하는대로 꾸며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완성하고나니 뿌듯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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