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지유네피부과의원에서는 지난 9일 부산광역시 남구에 여성위생용품(12입) 1,000팩(1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유네피부과 송마가렛 원장은 여성위생용품 1,000팩을 전달하며 이후에도 지역의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남구 내 저소득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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