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B, 베피스 젠틀온 기저귀 체험 이벤트… “100원으로 누리는 우리 아이의 부드러운 체험”매달 다양한 혜택으로 베피스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 체험 기회 제공쾌적흡수 젠틀 드라이 시스템으로 쾌적 흡수력 15% UP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 획득
(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쌍용C&B(쌍용씨앤비, 대표이사 박세훈)는 유아용 기저귀 베피스(BEFFYS)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를 9월 25일부터 선착순 800명 마감 시까지 본사 직영몰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체험팩 찬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베피스 젠틀온 팬티형 기저귀는 쾌적흡수 젠틀 드라이 시스템으로 기존 제품 대비 흡수력을 약 15% 높여, 활동량이 많은 아기에게 쾌적함을 선사하도록 설계됐다.
또 독일 더마테스트의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Excellent’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피스 젠틀온 체험팩 찬스’는 9월 25일부터 쌍용C&B 본사 코디 직영몰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800명에게 베피스 젠틀온 기저귀 대형, 특대형 1팩(18개입)을 100원에 제공한다.
체험팩은 모두 무료 배송되며 연말까지 다양한 혜택의 또 다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쌍용C&B는 활동량이 많고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에게 편하고 안전하게 입힐 수 있도록 개발과 생산에 많은 노력과 투자를 했다며 이번 체험팩 찬스 이벤트를 통해 베피스 젠틀온 기저귀의 뛰어난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쌍용C&B는 위생용품 전문기업으로 베피스(BEFFYS) 외에 코디(CODI), 키퍼스(Keepers), 피노(Fino) 등의 브랜드를 보유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쌍용C&B 개요
엠에스에스(MSS) 그룹 산하의 생활 위생용품 전문 기업 쌍용C&B는 1980년 창립돼 40여년간 지속적인 설비 투자 및 기술 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과 가치를 지닌 생활 위생용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빠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위생용품 및 생활용품 라인업 소개와 유통 채널 개선을 통해 소비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인 코디(CODI)와 함께 키퍼스(Keepers), 베피스(BEFFYS), 피노(Fino) 등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소비자를 위한 브랜드와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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