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최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의 혐오적이고 분열적인 발언과 행동이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발언과 행동은 국민들의 상처를 만들고, 많은 국민들이 지쳐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에게 공정성과 인격적인 지도력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의 발언과 행동은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분열과 공포를 조장하고 있다.
정치는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국민들의 희생과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의 힘들어하는 상황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이다.
하지만, 혐오정치를 일삼는 것은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제까지는 누가 잘못했다, 라는 것보다는 이제 그만하고 정작 앞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의 대안을 세워주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국민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대안을 모색하고, 앞으로의 정치에 있어서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와 같은 혐오정치와 분열정치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정치인들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여 신뢰와 존경을 얻을 수 있는 정치를 펼쳐나가길 바래본다.
"바이든" 이 우리 대한민국을 한방에 "날리면" 우리 국민들은 어쩌나, 국회의원들이여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나라와 국민들을위해 무었을 할것인가 생각하고 여와야가없고 진보와보수가없고 전라와경상이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수있는 대한민국 국회가 되길 바란다.
(사진=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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