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 전자책 신간 발표인공 지능의 최첨단 애플리케이션 탐구
(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인공 지능: 생명 과학의 새로운 물결)을 발간했다.
이번 신간에서는 마우저와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들이 언어치료, 독감 예방, 야생동물 보호 등의 분야에서 인공 지능(AI)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한다.
이번에 신규 발간된 AI 시리즈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그램에 최근 추가된 것이다.
케빈 헤스(Kevin Hess)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고객과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계몽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공 지능은 다양한 유망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고 이제 우리는 이 획기적인 기술이 생명과학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것을 보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된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AI의 가장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활용법에 대해 살펴본다”고 말했다.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 전자책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Ohio State University)의 컴퓨터 생태학자 타냐 버거울프(Tanya Berger-Wolf)에 대한 흥미로운 기사와 저명한 과학 작가 데이빗 프리드먼(David Freedman)의 통찰력 있는 연구에 대해 다룬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버거울프가 야생 동물 보호에 있어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특정 동물에 대한 사진을 매칭시키는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과학자들은 특정 동물 매칭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확인하고 개체수 보호에 필요한 자금과 토지를 결정할 수 있다.
프리드먼의 연구는 기침 소리 분석을 통한 독감 발생을 추적, 두뇌 스캔 패턴 식별을 통한 언어 치료 결과 예측 등 두 가지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있어 AI의 역할에 대해 탐구한다.
2015년 수립된 마우저의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프로그램은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전자 부품 마케팅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전 시리즈에서는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바꾸는 과정과 로봇 공학, 시제품화 및 스마트시티 설계의 혁신적인 개발 과정을 강조한 바 있다.
마우저의 모든 Empowering Innovation Together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링크(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우저의 다른 소식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은 링크(https://www.mouser.com/empowering-innovation/artificial-intelligence/lifesciences)에서 볼 수 있다.
한편 글로벌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의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하여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의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욱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지원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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