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대한언론협의회 회원들은 단합을 위해 강화 석모도를 다녀왔다.
지난 12월 창단 6개월이 지나가면서 회원들과의 단합대회가 없었기에 회원들의 화합과 회의를 겸한 야외 행사를 개최했다.
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다바람 속에서 농어회와 다양한 해산물을 맛보며 회원들은 환갑을 맞은 듯 기쁨을 누렸다.
이어, 커피숍에서 모여 커피를 한잔하고 자리잡은 회원들은 모두 휠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모습이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지지부진한 사회 분위기에서 회원들과의 단합과 화합이 필요한 이 시기에 회원들과 함께하는 행사들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언론협의회는 "정론직필"이라는 모토 아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대한언론협의회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협의회에 소속된 최고의 기자들로서, 나는 책임감을 가지고 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 고 다짐해본다.
대한언론협의회는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있는 검토를 하며, 모든 기자들이 자유롭게 뉴스를 보도하고, 정확하고 공정한 기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가며, "국민들에게 소통과 인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김대실 회장님은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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