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미남’, 첫 회부터 연이은 충격! 범죄도시 배우에서 MZ 무당까지 그들의 심각한 몸 상태 사연은?
[한국산업안전뉴스 이강현 기자] 23일 첫 방송되는 新예능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가 ‘범죄도시’에 출연했던 천만관객 영화배우의 충격적인 이빨 상태가 공개되는 예고편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23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첫 방송되는 the life 오리지널 예능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이하 ‘맥미남’ 제작 the Life/CP 박현우/연출 방우태)는 콤플렉스, 부족한 외모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감을 상실해 가는 남성들에게 변화의 기회를 선사하는 내 남자의 맞춤형 외모 개선 콘텐츠. 김종국, 솔라, 기우쌤이 MC를 맡았으며, the Life에서 기획, 제작하고 the Life 채널과 LG헬로비전 채널25번, KBS조이에서 방송된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맥미남’의 예고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영화 범죄도시에 등장했던 배우가 첫번째 내 남자로 선정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 남자는 심각하게 무너져 내린 자신의 이빨 상태를 공개하며 “사람들이 깡패냐 외국사람이냐 어디서 왔냐고 묻는다”라고 전해 충격을 선사한다. 천만 영화에 출연했지만 몸의 상태는 엉망이고 자존감은 한없이 내려 앉은 상황. 이어 “돈이 부족해서 (아랫니) 반쪽을 붙이지 못했다”며 말을 잊지 못해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궁금증을 치솟게 하는 범죄도시의 배우가 누구일지 스튜디오에 그가 등장하면서 이번에는 두번째 내 남자로 MZ 무당이 등장해 또 다시 보는 이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든다. 색동 한복을 입은 채 가리개로 입을 가린 MZ 무당은 “점사를 볼 때 입을 가리면서 해요”라고 고백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어 사연자의 지인이 등장해 “하관이 더 부각된다고는 생각 안 해?”라며 화를 내는 모습으로 평소 하관 콤플렉스로 인해 가리개를 써왔다는 것이 드러나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점사를 보면서 말을 해야 하는 MZ 무당이 입을 가리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믿을 수 없는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것. 이에 김종국, 솔라, 기우쌤의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인 ‘맥미남’의 첫번째 이야기는 범죄도시 출연 배우와 하관을 숨기는 MZ 무당의 사연으로 이들이 어떻게 메이크 오버 될 수 있을지 이들의 변화될 이미지와 자신감 회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1월 23일(화) 저녁 8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내 남자의 맞춤형 외모 개선 콘텐츠 ‘맥미남’은 매주 화요일 방송되며 ‘the Life 채널’과 LG헬로비전 채널 25번, KBS조이에서 동 시간대에 함께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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