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진하는 특별프로그램 ‘나는 독립군이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는 독립군이다!’는 오는 22일 진행되며, 참가자는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밀양 관아지, 해천항일운동 테마거리, 의열체험관, 밀양독립운동기념관 등 독립운동 역사 유적지 일원을 탐방할 계획이다. 접수는 6월 4일부터 17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고성군에 주소를 둔 청소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및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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