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완주군 예비군 지역대(기동대장 박영춘),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국수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완주군 보훈회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제9585부대 2대대장과 예비군지휘관 등이 참석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을을 전달했다. 여성예비군소대는 지난 2015년 5월에 창설돼 군사훈련, 안보견학 및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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