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마스크로와 폴메이드의 후원을 통해 대구 자활참여자의 근로활동 중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11월 18일(수)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협회장 김수동)를 비롯한 9개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마스크 생산업체인 마스크로와 폴메이드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 등을 통해 대구광역자활센터를 지정 기탁함으로써 마련됐다.
후원되는 마스크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를 통해 대구 지역 2000여명의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및 자활기업 종사자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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