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강승원 기자=건강식품 전문기업 해밀생활건강이 남성전용 홍삼 ‘남자의 하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자의 하루는 ‘자신감 넘치는 오늘, 남자를 위한 홍삼’이라는 제품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홍삼의 면역력에 옥타코사놀·아연 ·비타민E·비타민B2 등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남자의 하루는 혈액 흐름 및 피로 개선, 지구력 증진, 체내 에너지 생성 등 열 가지 기능성을 가진 10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사용된 원료 모두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동시에 남성에게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복분자, 로열젤리, 과라나, 마카, 야관문, 타우린 등의 전통원료를 부원료로 함유했다.
남자의 하루는 남성 건강에 최적화된 배합과 기술력을 통해 제품이 추구하는 ‘남자를 위한 홍삼’이라는 콘셉트를 현실화시킨 제품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이 발생한 뒤 치료를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할 때 미리 대비하고 질병 치료 후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섭취 습관이 필수이다.
남자의 하루는 꾸준한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1박스에 2개월분을 담고 휴대와 섭취가 쉽도록 캡슐 형태로 선보여 무기력한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남자의 하루를 출시한 해밀생활건강은 제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엄격한 품질관리와 크로스 체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품질면에서 보증하는 GMP(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기준) 인증 및 각종 수상과 특허 등 업계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 남자의 하루가 지쳐가는 남성들에게 자신감 넘치는 하루를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출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기 시작한 남자의 하루는 혈액 흐름, 면역력 및 피로 개선·지구력 증진·체내 에너지 생성 등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더욱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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