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당 함량을 줄이고 스틱형으로 간편하게 즐기는 ‘아임스틱 유자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를 출시했다.
‘아임스틱 유차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는 당류 함량을 33% 낮춰 단맛은 줄이고 새콤한 유자차와 알싸한 생강차 본연의 풍미는 높인 제품이다. 병을 열어 스푼으로 떠서 타 먹었던 기존 다류 제품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스틱형으로 출시해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추운 겨울 따뜻하게 차로 즐기거나 탄산수, 우유 등과 함께 즐겨도 좋고, 각종 밑반찬이나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낱개 포장으로 휴대 및 사용이 간편하며 보관이 편리해 더욱 활용도가 높다.
오뚜기는 단맛은 줄이고 원물 본연의 풍미는 높인 ‘아임스틱 유자차’와 ‘아임스틱 생강차’를 출시했다며 낱개 포장으로 사용과 보관이 위생적인 스틱형으로 더욱 편리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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