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을 대표하는 시크릿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맑고 탄력 있게 빛나는 투명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시크릿 에센스-인-쿠션’을 출시했다.
‘시크릿에센스-인-쿠션’은 영양감 넘치는 시크릿에센스의 진한 한 방울을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출시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 투명 광채 쿠션은 피부에 탄력감 있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결점을 커버해주는 동시에 마치 시크릿 에센스를 여러 번 겹쳐 바른 듯 맑고 탄탄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12시간 동안 보습 지속력 인체적용 시험(엘리드, 기간: 2020년 11월 27일, 대상: 21세~59세 여성 33명)을 완료, 오랫동안 촉촉한 윤기를 유지시켜 준다.
피부의 산소 텐션을 케어하는 시크릿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싸이토-펌TM’을 에센스와 동일한 함량으로 담아내 매일 투명하고 맑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또한 촉촉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할 수 있도록 펩타이드와 발효 히알루론산 등 보습 및 탄력 성분을 더했다.
특히 이 제품은 두드릴수록 마치 내 피부인 듯 얇게 밀착되는 탄력 밀착 효과로 종일 마스크를 착용해도 무너짐 없이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와 함께 부드럽게 닿아 밀착력을 높여줘 자연스러우면서도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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