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이영진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오는 25일, 26일 2일간 열리는 횡성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한다. 평생학습 가치와 지식 공유의 장인 평생학습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았으며 국립횡성숲체원은 축제기간 일자리, 진로상담과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성 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에게 자연과 학습의 조화로운 관계를 알리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행사 첫날 1시 30분 어사매풍물패 길놀이와 예술단 농음의 공연이 개막을 알리며, 평생학습홍보체험관, 평생학습동아리공연, 주민자치공연, 청소년뮤지컬공연(No! Punch!)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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