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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기능성·스타일 모두 잡은 신학기·설 선물로 ‘백팩’ 추천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1/01/31 [14:54]

컬럼비아, 기능성·스타일 모두 잡은 신학기·설 선물로 ‘백팩’ 추천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1/01/31 [14:54]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

 

 

 

 

[한국산업안전뉴스] 박혜숙 기자=설 명절과 입학 시즌을 앞두고 신학기 선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격에 비해 우수한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는 ‘실속형 가치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면서 스타일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트렌디한 데일리 아이템인 ‘백팩’을 선보인다.

 

 

백팩은 남녀노소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신학기 선물이다.

 

 

컬럼비아의 레드우드 백팩은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스쿨룩부터 스트리트룩까지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해 MZ세대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번 ‘레드우드™ 30 뉴 플러스 백팩’은 내부와 외관에 수납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해 실용성을 높였다.

 

 

노트북, 태블릿PC와 같은 전자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슬리브와 어깨벨트에 무선 이어폰 전용 포켓을 더했다.

 

 

등판 및 어깨벨트에 쿠션감이 우수한 에어 메쉬와 PU 폼 소재를 적용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허리벨트가 있어 힙색이나 슬링백 등 보조가방으로도 착용할 수 있다.

 

 

백팩 하단에는 레인커버가 내장돼 있어 비가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블랙과 네이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과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컬럼비아는 레드우드 출시 15주년을 기념해 ‘레드우드™ 30 리미티드 에디션’도 선보였다.

 

 

어둠 속에서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리플렉티브) 원단을 백팩 전면에 사용해 안전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컬럼비아는 설 명절과 신학기 준비 기간이 다가오면서 학생과 사회초년생에게 유용한 실속형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매일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인 백팩으로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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