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동대신1동 자율방범대(대장 김정진)에서는 지난 11월 20일 생활 안전에 대한 주민 홍보활동과 함께 화랑초등학교 일원과 관내 주택가 등 방범 취약지를 중심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김정진 대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동대신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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