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박소현 기자=파리지앤느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폴앤조 보떼가 3월 1일 리미티드 파우더 파운데이션 케이스를 출시한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한정판 케이스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독보적으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브랜드 시그니처 문양 ‘크리쟌템므(국화)’ 화관을 쓴 폴앤조의 귀여운 마스코트 고양이 ‘네코(Neko)’를 닮은 비주얼과 우아한 광택의 럭셔리 로즈 골드가 돋보이는 케이스이다.
또한 폴앤조 브랜드 디렉터 소피 미쉘리(Sophie Mechaly)를 닮은 신비한 아쿠아 블루 눈동자도 매력적이다.
한편 파우더 파운데이션(SPF30 PA+++)은 세 가지 컬러로 지난해 출시된 제품으로 마스크에 묻어날 걱정을 덜게 해주고 오랫동안 예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마스크 메이크업 필수템이다.
광채 베일을 입힌 듯 피부에 얇고 고르게 발려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주고 시크릿 드 루즈와 진주 광채 펄이 생기 있게 빛나고 입체적인 페이스로 연출해 준다.
깃털처럼 가벼운 에어리 파우더로 덧발라도 들뜸 없이 투명하고 맑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피부 톤과 결을 균일하고 매끄럽게 커버해 주고 장시간 아름다운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폴앤조 보떼는 이번 한정판 케이스는 독보적으로 귀여운 비주얼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아이템이라며 화이트데이 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응원 선물로 마련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폴앤조 보떼 리미티드 파우더 파운데이션 케이스는 3월 1일 공식 출시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뿐만 아니라 SSG 닷컴, W컨셉, CJ mall, 롯데 닷컴을 비롯한 백화점 온라인몰 및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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