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미용 기업 어거스트텐(대표 최도연)이 주름 개선, 미백 및 피부 영양에 효과가 있는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은 7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공급하고 특허 성분인 아쿠아실(AQUAXYL, 특허번호 US8288353 B2), 내추럴 프로텍터(특허번호 제10-0910747호) 및 편백 잎, 콩 발효, 울금 뿌리 등 천연 물질에서 추출한 아미노산 복합 물질(Amino Acid Complex, 특허번호 제10-0490212호)을 함유해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또 피부 정화 작용이 탁월한 순도 99.99%의 순금 성분이 함유돼 이온 작용에 따른 피부 활성화에 도움을 줘 피부 활력을 증진시키고 해조류에서 추출한 비타민C의 6000배인 아스타잔틴(Astaxanthin)이 포함돼 있어 활성 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와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자매 뷰티 디바이스인 ‘시크릿810 스킨부스터 에그아이’와 함께 사용하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이 10배 이상 올라가 보습, 탄력,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어거스트텐은 시크릿810 보난자 골드 앰플을 해외 시장 중심으로 판매할 계획이며 중국 식품의약국(CFDA) 인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거래처인 일본, 터키, 베트남 등에도 동시 공급한다.
최도연 대표는 “최고의 고농축 앰플을 만들기 위해 3가지 특허 성분과 히알루론산, 천연 유래 추출물 및 순금을 넣어 제품의 기능성 및 품질을 극대화했다”며 “다른 회사 제품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층을 파고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거스트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존 입주 기업이다.
어거스트텐 개요
어거스트텐은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디지털 미세전류 마스크 ‘시크릿810’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2020년 기준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에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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