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예비 엄마용 키트로 임산부 지원1∙2차 키트 조기 소진, 이벤트 누적 참여자 수 1200명 넘어서며 큰 호응 얻어24일 3차 이벤트 진행, 유아용품 기업 메디앙스 새롭게 참여하며 키트 아이템 확대이브자리 “여성 응원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여성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여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진행 중인 임산부 응원 캠페인 3회차 오픈을 예고했다. 3차 이벤트는 24일 오전 9시에 열린다.
임산부 응원 캠페인은 예비 엄마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엄마와 아이와의 연결을 의미하는 맘이아이(Mom2i) 육아 아이템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브자리는 엄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함께한다는 의미로 6월부터 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브자리에 따르면 1·2차 캠페인에서 300개의 키트가 1분 만에 소진됐으며 이벤트 누적 참여자 수도 1200명을 넘어서며 큰 호응을 얻었다.
3차 캠페인부터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 메디앙스도 함께한다. △섬유 세제 및 유연제, 모유모음젖병 등이 담긴 메디앙스 아이맘 탄생 축하팩 △이브자리 스케치북 퍼프 신생아용 베개 △보솜이 리얼코튼 기저귀 △깨끗한나라 비야비야 푸디 프리미엄 헤링본 구성의 맘이아이 키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포토 후기 이벤트도 한층 강화됐다. 이 이벤트는 이브자리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공개되는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브자리는 3차 이벤트까지 총 500명의 예비 엄마를 지원했다. 앞으로 이브자리는 참여 기업과 키트 아이템을 점차 확대해 여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 쓰겠다, 내 아이 인생 첫 베개는 이브자리 등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다”며 “모든 임산부와 엄마, 나아가 여성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장해 여성 특화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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