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재단과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 LH 주거복지지사와 청년센터 기능 연계.. 주거·금융·일자리 등 원스톱 지원
- 청년층 주거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 위한 지원 인프라 강화

이영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0:58]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재단과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 LH 주거복지지사와 청년센터 기능 연계.. 주거·금융·일자리 등 원스톱 지원
- 청년층 주거안정 및 자립기반 마련 위한 지원 인프라 강화
이영진 기자 | 입력 : 2025/11/19 [10:58]

▲ 18일(화) 서울 종로구 소재 청년재단에서 진행된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업무협약식에서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왼쪽)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LH)    

 

[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LH-청년재단,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MOU 체결… 울산 1호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개소 예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재)청년재단과의 협약식을 통해 ‘청년 원스톱 지원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공주택 청약·계약은 물론 금융, 일자리, 복지 등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해 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기반 아래 양 기관은 청년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LH 주거복지지사 내에 ‘주거특화형 청년센터’를 설치하고,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주거와 생활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첫 번째 센터는 오는 12월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LH 울산권 종합주거복지지사 내에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1호점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 - 청년의 주거안정 및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정보 공유 - 주거특화형 청년센터 운영 지원 - 맞춤형 주거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발굴 - 청년정책 개발 등 청년 관련 서비스의 공동 추진

 

협약식에는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오주헌 본부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정책 정보와 일자리·복지 혜택을 빠짐없이 제공하도록 청년재단과 협력해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 자립과 도약을 지원하는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이사장은 “LH와의 협력으로 현장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 청년센터의 역할을 확대하고,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을 통해 청년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kisnews0320@naver.com

이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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