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지역·계층 간 정보격차 해소와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시민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기본 과정과 함께 유튜브 영상 제작·편집, 챗GPT 등 최신 AI 활용 과정을 포함한 총 2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30명을 모집한다.
시는 시민들이 최신 정보화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AI 연계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은 시청 정보화교육장 2월, 노인복지관 본관과 남부·동부 분관은 3월에 각각 개강한다.
또한, 지역별 접근성을 위해 시립도서관 등 7개소에서도 2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추진해, 노년층이 디지털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스마트폰·키오스크’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야간반을 개설하고, AI 활용 및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주상 충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올해는 AI활용 과정을 신설하고 야간반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편성했다”며, “시민 모두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월 10일부터 25일까지 충주시 통합예약누리집(교육/강좌) (https://www.chungju.go.kr/rev)에서 가능하며, 노인복지관 본관(☏857-8683), 남부분관(☏724-3345), 동부분관(☏724-2323) 은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정보통신과(☏850-5315)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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