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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노인복지시설 3개소 그린리모델링 추진

총사업비 63억원 투입해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도모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3 [05:31]

청주시, 아동·노인복지시설 3개소 그린리모델링 추진

총사업비 63억원 투입해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 도모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6/05/13 [05:31]

▲ 청주시청


청주시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시민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등 에너지 성능을 개선해 건축물의 효율을 높이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공공건축물 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63억2천만원(국비 44.2억, 도비 5.6억, 시비 13.4억)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지는 △서원구 모충동 청주시아동복지관 △상당구 수동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상당구 방서동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등 3개소다.

시는 올해 2월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했다. 오는 6월부터는 공사에 착수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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