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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박혜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5/15 [09:35]

[대전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본격 운영

박혜숙 기자 | 입력 : 2026/05/15 [09:35]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

 

대전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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