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한국산업안전뉴스] 이영진 기자
고양특례시에서 지난 16일 2022딜라이브컵 생활체육 야구대회가 열렸다.
이동환 특례시장은 환영사에서 32개 참가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야구는 프로리그, 학교 체육, 유소년 야구 등 저변도이 넓은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야구계가 다시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리틀야구장, 장항야구장, 대덕야구장, 2024년 착공 예정인 성석동 야구장 등을 갖춘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는 도시인 고양시가 야구인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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