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7일 주례2동에 위치한 보훈골프랜드로부터 개업 축하로 받은 백미 10kg 108포를 기탁받았다. 강진태 대표는 “보훈골프랜드 스크린골프연습장을 개업하며 지역사회와뜻깊은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봉사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강진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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