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상에서 현장으로’제9대 대전시의회 민생의정 광폭행보‘11일에 한 번씩’ 64차례 123개소 발걸음
[한국산업안전뉴스=천호영 기자] 대전시의회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광폭행보를 늘려왔다. 대전시의회 집계 결과, 전반기 2년간 모두 64차례 123개소를 방문하는 현장의정을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1일에 한 번씩 현장을 방문한 셈이다. 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가 8차례 22개소, 복지환경위원회가 11차례 34개소, 산업건설위원회가 27차례 27개소, 교육위원회가 18차례 40개소를 각각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대전시의회(의장 이상래)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광폭행보를 늘려왔다. 대전시의회 집계 결과, 전반기 2년간 모두 64차례 123개소를 방문하는 현장의정을 실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11일에 한 번씩 현장을 방문한 셈이다. 위원회별로 보면 행정자치위원회가 8차례 22개소, 복지환경위원회가 11차례 34개소, 산업건설위원회가 27차례 27개소, 교육위원회가 18차례 40개소를 각각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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