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김기재 기자]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2일 오후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6223미래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민간이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갈 수도 있도록 ‘울산지역 미래 먹거리 산업의 방향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오늘날의 산업 변화는 이전과 달리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울산이 산업도시로서 성장동력이 멈추지 않도록 민간에서도 같이 적극적으로 ‘미래 먹거리 산업’을 고민하고 주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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