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북구 만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우리동네 나눔가게 61호점(BHC 만덕역점)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사업은 만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홍보 활동을 통해 발굴로 이어지고 있으며, 각 가게의 특성에 맞게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BHC 만덕역점’에서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월 3명에게 뿌링빅콜팝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영란 만덕1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나눔을 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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