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뉴스=박혜숙 기자] 부산 서구 충무동 자율방재단은 충무동 나눔 냉장고에 지난 17일 햇반 및 컵밥 등(매월 5만원 상당, 연 6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자 66호 선정 당시 매월 정기적인 후원을 하겠다는 다짐을 지키고자 7월에도 물품을 전달했다. 김문홍 단장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은 이제 회원들의 일상이 됐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산업안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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